평택 타임치과
소사벌치과 :: 치아 건강에 해를 입히는 잘못된 양치질 습관 본문
반갑습니다~ 소사벌치과
타임치과입니다.
건강한 구강 위생관리르 위해서
하루에 2~3회, 3분동안 양치질을 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 중 하나일 것인데요.
물론 양치질을 너무 오래해서
치아가 파이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대부분 그냥 이전에 닦던 습관 대로,
편한대로 칫솔질을 하는것이 일반적이죠?
하지만 이렇게 무의식 적으로
칫솔질을 할 때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치아 건강이 오히려 해를 입을 수 있어요.
오늘 소사벌치과 타임치과에서
잘못된 양치 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하루에도 2~3회 칫솔질을 하지만
정작 칫솔을 언제 바꾸어야하는지
칫솔교체 기준에 대해서는
소사벌치과의 환자분들도 잘 모르고 계신데요.
한 칫솔을 너무 오래 사용하게 되면
칫솔모가 휘거나 변형되어서
치아 사이의 음식물이 꺠끗하게 제거되지 않거나
오히려 잇몸에 상처를 내기도해요.
그러다보니 칫솔질을 해도 개운한 느낌이 없어
자꾸 힘을 주어 닦다보니
칫솔모의 변형은 더욱 심해지며,
뻣뻣한 칫솔모를 사용하게되요.
칫솔은 부드럽고 미세한 칫솔모로
되어있는 것이 좋으며,
칫솔모가 변형되지 않도록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평균적으로 3달에 한 번씩
칫솔을 교체해주는것이 좋아요.
양치질을 너무 오래하는것도
좋은것만은 아니에요.
양치질을 너무 오래하게 되면
치약에 들어있는 마모제와
칫솔에 의한 물리적인 작용으로 인해
치아가 마모가 많이 되고
잇몸에도 상처가 나기 쉬워요.
오래, 세게 닦는다고 음식물이
다 제거되는것이 아니라
닦이는 부분만 닦이는 경우가 많아
마모가 오히려 증가되어
치아가 시린 증상을 가져올 수 도있으니
2~3분의 적당한 시간동안 적절한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는것이 중요해요.
양치 후 치약의 상쾌한 잔향과
깨긋한 느낌이 좋아서
입안을 대충 헹구는 경우가 있어요.
이 경우 오히려 구강 위생 상태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요.
특히 모든 치약에 들어있는
거품을 발생시키는 계면활성제가
입안에 남아있는 경우는
점막을 건조하는 역할을 해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양치질 이후에
약 10회정도 개끗한 물로
입을 헹궈 치약성분을 없애주는 것이 필요해요.
양치질을 하고난 칫솔에는
무려 1억마리의 세균이번식해요.
칫솔을 젖은 상태로 오래 유지하면
할수록 세균 증식의 위험성은
증가하게 되는데요.
그런상태로 다시 칫솔질을 하면
세균을 오히려 입 안에 넣는
상황이 되는것이에요!!!
이를예방하기 위해서는
소사벌치과와 칫솔에 남아 있는
찌꺼기를 완전히 털어 제거해준 후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칫솔을 건조해 주는것이 좋고
그 이후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그런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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