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모조모일상

평택야간진료치과와 빨리 시드는 잎채소, 종류별 보관 방법 알아볼게요.

치아사랑♥ 2020. 9. 24. 17:10

 

 

 

 

 

안녕하세요.

 

평택야간진료치과, 타임치과입니다.

 

 

채소는 조금만 방치해도

금방시들거나 변질되어

보관성이 떨어지는 식자재에요.

 

요즘처럼 비가 자주 오고 

기온차가 큰 시기에는 채소와

과일등 각종 신선 식품에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큰데

잎 채소는 다른작물과 비교해

수분함량이 높아 더 쉽게 시들어요.

 

 

오늘 평택야간진료치과에서는

대표적인 잎채소의 종류별 보관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평택야간진료치과, 양배추

 

쓰다 남은 양배추가 검게 변할떄가 있는데

이는 자른 단면이 공기와 닿아

산화한것이에요.

 

 

이렇게 변한 양배추는 수분이 줄어

식감이 떨어진것에 대부분으로

검은 부분만 잘라낸다면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요.

 

양배추의 산화를 방지하고

신선하게 오레 보관하고 싶다면

자른 단면에 식초를 바르고

비닐 랩으로 감싸면되요.

 

 

 

 

 

 

 

 

 

평택야간진료치과, 깻잎

 

깻이을 그냥 두면 며칠 내에

저온 장해 증상으로 인한

검은 반점이 생길 수 있어요.

 

깻잎은 냉장고 안쪽보다

문 쪽 선반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또 깻잎의 잎자루 부분을

물에 적신 종이로 감싸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면

장기보관이 가능해요.

 

바질, 파슬리 등 허브류도

이방법으로 신선하게

장기보관할수있어요.

 

 

 

 

 

평택야간진료치과, 상추

 

상추는 잎이 여리고 수분이 많아

빠르게 시드는 잎 채소중 하나에요.

 

보관에 적당한 온도는 1~5도로

냉장 보관이 권장되며,

이때 밀폐용기에 담아 공기를

차단해주는것이 좋아요.

 

또한 눞여두기보다 아래쪽을

세워두는것이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요.

 

 

 

 

 

 

 

평택야간진료치과, 배추

 

배추를 통째로 보관할때는

전체를 종이에 싸서 세운상태로

서늘한 곳에 두면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잘라서 일부만 저장한다면

랩으로 감싸 냉장고에

두면됩니다.

 

배추를 삶아 물기를 짜내고

지퍼백에 담아 냉동하면

1개월까지도 먹을 수 있어요.